💡 원래 문학은 재밌다!
🔨 오늘부터라면 왜 안 되겠는가? - [모든 문학 경계의 파괴]!
🌊“윤슬”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!
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바다나 파도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의미합니다.
같은 파도에도 다양하게 빛이 비칠 수 있는 것 처럼,
같은 문학작품에도 정말 다양한 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.
“윤슬”은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만들어졌습니다.
어렵게 해석하거나 논문처럼 써도 되지만, 그냥 느낀점이나 🐶소리를 써도 무방합니다!
아니, 오히려 논리적인 🐶소리를 써주십시오! [장송의 프리렌]을 [어린왕자]로 분석해주십시오!
또한 “윤슬”은 경계가 없는 파도처럼, 우리는 문학의 경계를 없애고자 합니다.
게임 언더테일은 카프카의 변신만큼이나 훌륭한 문학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.
“윤슬”은 하나의 장으로서 기능할 것입니다.
내 생각을 공유하고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고등학생 문학 소통의 장으로서!
오늘부터라면 왜 안 되겠는가? - [모든 문학 경계의 파괴]!